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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시간이 남으면 드라이브 가는 것을 참 좋아해요.
특히 바다가 있는 곳으로 드라이브를 자주 떠나는데,
강화도는 길이 막히지 않으면 집에서 1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서 자주 찾고 있어요.
강화도에는 멋진 카페가 많이 있지만 그 중 저는 '그린홀리데이'에 참 자주 갔었어요.
그린홀리데이에서 보이는 푸른 논과 산이 제 마음을 참 편하게 해줬거든요.
로스터리카페라 커피도 맛있고 베이커리류도 다양해서 더 좋았어요.
강화도에서 맛있는 커피와 빵을 드시고 싶은 분들은 강화도 그린홀리데이로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~!
https://blog.naver.com/marugod/2222373898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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