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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루의 카페탐방

용인 카페 세라핌 모아 아이랑 가기 좋아보여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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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에 친구를 만나러 가끔 다녀올 때가 있어요.

 

용인에 다양한 카페가 많이 생겼지만 제가 다녀온 세라핌 모아는 아이와 방문하기 좋아보이더라구요~

 

 

 

 

세라핌 모아에는 맹인을 위한 안내견이 살고 있는 카페였는데요~

 

안내견은 사람들 움직임에 익숙해져야해서 이렇게 카페에서 훈련을 시키는 것 같더라구요!

 

 

 

 

 

여기는 로스터리 카페라 커피도 팔고 원두도 팔았고

 

이렇게 간단한 식사류 음식도 팔고 있었어요~

 

 

 

 

 

넓은 잔디밭에서 뛰노는 안내견도 볼 수 있고 마당에 과일 나무도 싶겨 있어서 구경할 거리도 있었어요.

 

자세한 후기가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~!

 

 

 

https://blog.naver.com/marugod/222234933276

 

용인 로스터리 카페 세라핌 모아 안내견을 만날 수 있어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곳이었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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